[뉴스핌=서영준 기자] 동국제약이 글로벌 기업 3M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3M 의료사업부는 올해 성장동력으로 치주분야를 집중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치주분야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동국제약과 '미노클린 치과용연고의 독점 판권계약' 전략적 제휴에 대한 협약식을 갖게 된 것이다.
이번 제휴에 따라 3M 의료사업부는 치과 병원 및 의원에 미노클린 치과용연고를 독점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향후 3M의 제품들을 약국에 공급하는 등 전략적 협력관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김희섭 동국제약 전무는 "이번 전략적 제휴와 독점적 판권 계약으로 미노클린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통망을 보다 확대하고 제품을 다각화하기 위해 제휴관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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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