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9시 2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라스베가스 샌즈(LVS)의 아시아 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성 및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이르면 올해 한국과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주요국으로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는 라스베가스 샌즈의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보다 강화하는 한편 수익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는 기대다.
기존의 마카오 시장에서도 탄탄한 매출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투자자들의 기대처럼 향후 수년간에 걸쳐 연8~10%에 이르는 매출 및 순이익 증가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얘기다.
다만 미국 시장의 성장은 상당히 완만하게 진행되고 있어 강한 주가 상승 동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골드만 삭스는 라스베가스 샌즈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9달러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