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현재로써는 에너지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원자력밖에 없다며 원자력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대통령은 22일 오전 특별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는 30%의 전력을 원자력에 의존하고 있다. 세계에서 전기요금이 가장 싼 편이다. 원자력이 없다면 가구당 86만원정도를 더 부담해야한다.현실적으로 기름 가스 안나는 나라는 원자력외에는 길이 없다"고 말했다.
또 "금년이면 원자력 기술 100%를 우리 힘을 할 수 있는 원자력 강국이 된다. 연말이면 세계 원자력 5대강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우리는 기름한방울, 가스 한톨 없는 에너지 제로의 나라다. 그러나 프랑스는 에너지 자급률이 95%에 달한다. 독일의 겨우 50%나 된다. 독일이 원자력 안하겠다고 하지만 그나라는 사정이 다르다. 독일과 국경을 접하는 프랑스 원자력에서 나오는 전력을 사서 쓰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도 후꾸시마 사태가 났지만 원자력산업을 육성키로하고 우리나라와 경쟁하고 있다. 30년 40년후에 신재생에너지가 상용화되기전에는 이 길(원자력)밖에 없다. 정치권도 이해를 많이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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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