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델이 4분기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순익을 기록해 마감 후 거래에서 급락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각) 델은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4.5% 급락한 17.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4분기 조정 주당순익이 51센트를 기록,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52센트를 하회했다는 소식이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웨어 회사인 인튜이트(Intuit Inc.)의 주가는 3.1% 뛰고있다.
4분기 주당 순익이 51센트를 기록 월가의 전망치인 주당 45센트를 대폭 웃돌았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브로케이드 커뮤니케이션즈 시스템도 6% 급등하고 있다. 1분기 조정 주당순익이 20센트를 기록,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13센트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미국 증시는 투자자들이 그리스발 호재로 인한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상승폭을 반납하고 혼조세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심리적 주요지지선인 1만 3000선을 돌파하며 3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내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한발 물러섰다. 가파른 유가 상승 역시 경기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우려로 이어졌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12%, 15.82포인트 오른 1만 2965.69를 기록했다.
S&P500 역시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하락반전하며 기록을 지켜내는 데 실패했다. 이날 S&P500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07%, 0.98포인트 오른 1362.21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0.11% 떨어지며 2948.57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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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