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융복합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가 올해 기술 집약적 신제품 개발 등 신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보안기업을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글루시큐리티는 21일 올해 사업 목표를 토대로 100만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파트너십 체결과 잠재 고객 발굴, 제품 로컬라이제이션 등 작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또 통합보안관리(ESM)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한 ESM 솔루션 SPiDER TM(스파이더 TM)에 파워풀한 기능을 추가한 차기 버전도 연내 출시된다.
융복합보안관제솔루션 LIGER-1(라이거원)도 라인업을 정비하고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고객층 수용과 세계적인 융복합 보안 트렌드 속에서 핵심 솔루션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케팅에 주력한다.
이와 함께 IT 시장 전반적으로 트렌드 변화에 따라 모바일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대용량 데이터 처리 등 핵심 이슈들이 부상하면서 보안 시장을 넘어 트렌드에 부합할 수 있는 신개념 제품들도 선보인다.
신규 사업으로는 보안 컨설팅 부문 인력을 보강함과 동시에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호 관련 관련된 컨설팅 사업을 비롯, 보안 SI사업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했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작년 대비 30% 이상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영업과 마케팅 전략을 꾸준히 유지해 ‘고객 지향적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국내 보안 전문 기업이 세계 보안 시장을 선점하고 리딩할 수 있는 날까지 한시도 쉴 틈이 없다”며 “올해는 신사업을 통해 이글루시큐리티 재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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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