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6시 5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켈로그가 P&G로부터 프링글스 사업 부문을 27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가운데 다이아몬드푸즈(DMND)가 다음 인수 타깃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켈로그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감안할 때 다이아몬드푸즈가 향후 수익성과 기업 가치를 더 높여줄 것이라는 판단이다.
DA 데이비드슨은 켈로그가 프링글스 인수로 쏠쏠한 반사이익을 챙기는 한편 다이아몬드푸즈가 보유한 웰빙 스낵 사업 부문을 인수해 잠재적인 성장 저력을 보다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이아몬드푸즈는 케틀과 에머랄드 등 대표적인 웰빙 스낵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데다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확보했고, 향후 성장 잠재력도 높은 만큼 켈로그의 피인수 0순위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DA 데이비드슨은 강조했다.
또 프링글스 인수에 따른 회계 문제가 정리되고 나면 켈로그가 핵심 사업 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DA 데이비드슨은 다이아몬드푸즈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4달러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