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0일 중국 지준율 50bp 인하(대형 은행 21.0→ 20.5%, 중소 은행 19.0→ 18.5%)한 것으로 내수 부양 효과는 크게 기대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미래에셋증권 박희찬 이코노미스트는 "계속될 지준율 인하는 중국 연착륙 전망을 지지하나, 중국 재고 조정 과정이 아시아의 중국향 수출에 미칠 부정적 여파는 부담스럽다는 기존 관점 유지"한디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지준율 인하는 중국 관련주에 단기 호재로 인식되고 있다.
박 연구원은 "부동산 경기 위축, 유럽 문제 등 대내외 여건 때문에 재고 조정이 지연되면서 상반기 중국 경기 둔화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경기가 계속 위축되고 있고 그에 대한 통제 의지가 지속되는 한 지 준율 인하 효과는 제한적"이라며 관련해서는, 실물 경기에 보다 밀접하게 연동 될 중장기 대출의 회복 여부를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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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