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20일 코스피 2000선 돌파 이후에도 선행경기 상승과 유동성 확대에 주목해 주가의 상승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강현기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단기적으로 주식 비중의 강약 조절은 나쁘지 않지만 (상승세의) 방향성 의심은 미뤄도 될 듯하다"며 "지금은 가볍게 하되 비켜서지 않는 전략이 유효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식 비중을 조절하는 것은 괜찮다고 봤다.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 속도가 가팔랐던 데다 특정 기관들의 3월 결산을 앞두고 글로벌 자금이 일시적으로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그는 주가의 상승세 자체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았다.
강 애널리스트는 "2011년 8월 이후 경기 상처가 깊지 않은 가운데 지금 선행경기의 반등하고 있다"며 "각 경제권별 필요성에 의한 유동성 확대 등이 2012년 주식시장 상저하고 전망을 돌려세우고 코스피 2000선 이후의 상승을 지지하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실제 ECB는 역내 국채매수 주체 확보를 통한 조달금리 하락을 이끌기 위해 LTRO 실시하고 BOJ는 10조엔 양적완화 발표했다. 아울러 Fed가 자국 내 주택경기 회복속도 증진을 위한 MBS 매입 가능성 등이 부각되고 있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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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