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지역난방공사에 대해 1분기 열과 전기 부문 매출 총이익이 전년동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여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정부의 물가 안정화 노력으로 열 판매가격 상승률이 생산비용 상승률보다 낮을 것"이라며 "올해 1분기 영업익은 전년동기보다 감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전기판매량은 전년분기 대비 82.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6.6% 급감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전기판매량이 전년대비 82.0% 증가했지만, 전기 판매가격보다 발전비용단가 상승률이 더 높아 매출총이익률 하락으로 매출총이익이 전년대비 25.0%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주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전기와 열 부문 이익률 회복을 확인한 후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발전설비 증가로 판매량 증가와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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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