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편의점이 도시락 형태에 놀라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19일 보광훼미리마트에 따르면, 도시락 요리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조리기능이 더해진 특수 용기를 개발했다. 여기에 '찜'조리 기능까지 더해졌다.
이는 이중 덮개를 사용해 요리 자체의 수분으로 음식을 쪄주는 원리이다. 뚜껑을 덮은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밥과 고기가 각각 적당한 온도로 데워진다.
이와 함께 도시락 메뉴가 더욱 풍성하고 다양해진다.
기존 도시락이 대부분 밥과 반찬으로 구성돼 있던 메뉴를 탈피하고 메인 요리와 밥, 반찬으로 구성된 정찬 형태의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찜 도시락을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달 20일에 찜 시리즈 1탄 '안동찜닭'(358g, 3300원)도시락과 '돼지갈비찜정식'(355g, 3300원)도시락을 출시한다.
이어 내달에는 모둠해물찜 도시락과 소갈비찜 도시락까지 잇따라 출시 할 계획이다.
황지선 보광훼미리마트 간편식품팀 MD는 "도시락 품질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정찬 메뉴를 개발하고 갓 조리한 음식처럼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맛과, 온도, 식감 등 세심한 부분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도시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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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