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17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물가 동향에 관해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최근물가동향관련 전체적인 물가수준은 지난 1월 3.4%수준에 서 다소 안정되었으나 이달 들어 이상한파에 따른 신선채소 가격상승, 연중최고치에 근접하는유가상승등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제했다.
다만 "대학등록금, 보육료지원 등 정책효과가 본격적으로 3월부터 반영되면서 물가와 서민부담증가를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3월 2일 시행되는 농협 신경분리도 이와 같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농업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경분리가 농업인은 생산에 전념하고 농협은 유통·판매를 전담하여 농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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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