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6일 현대건설에 대해 국내 건설업계 내 해외수주부문 최강자 위상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해외수주 목표 100억달러 대비 44억달러에 머문러 실적이 부진했다"며 "올해는 600억달러 수준에 입찰참여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주 가능한 금액은 120억달러 수준. 동사의 올해 해외수주 목표는 100억달러이며, 이중 최소 98.5억달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수적인 관점하에서도 올 상반기 수주 유력한 해외 PJ는 사우디 Ma’aden 알루미늄 제련(15억달러, Lowest 선정), 카타르 Lusail 고속도로(8억달러, 현재 Workscope 조정), 베네주엘라 Poerto la Cruz 정유(총 30억달러내 동사 15억달러), 이라크 Zubair 유전 GOSP PJ 3개 Pkg(총 50억달러내 동사 15억달러 수준) 등을 수주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상반기 중 일부 아시아지역 내 토목 및 건축 공사 PJ에서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즈웨이 교량(쿠웨이트 국회 및 내각구성 이후 구도 확정, 21억달러), 모잠비크 석탄화력 발전(8억달러), 나이지리아 Brass LNG(총 60달러중 동사 30억달러) PJ 등은 하반기 중 결정될 예정.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9만9500원에서 12만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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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