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 15일 GKL에 대해 비용축소 노력에 올해 매출성장은 7.4%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GKL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만9000원 제시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Drop액 대비 4%에 육박하던 콤프비용이 4분기에 Drop액대비 3.1%를 기록했다"며 "2012년 가이던스는 카지노매출액 5500억원, 영업이익률 30% 수준인데, 비용절감에 따른 이익성장이 매우 유의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에는 정부임금인상률 반영에 따라 인건비가 늘어난 점이 부진한 영업이익의 주요인이었다"며 " 마케팅제도 개편에 따라 콤프비용이 전년동기대비 29.3% 감소한 230억원을 기록한 점이 매우 고무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 동사의 2012년 가이던스는 카지노매출액 5,500억원, 영업이익률 30% 수준인데, 비용절감에 따른 이익성장이 매우 유의미한 것으로 판단
- 동사는 특히 콤프정책을 기존 그룹기준에서 개별실적제로 변경하여, 기존 Drop액 대비 4%에 육박하던 콤프비용이 4분기에 Drop액대비 3.1%를 기록하는데 그침. 이러한 비용축소 노력에 힘입어 동사의 2012년 매출성장은 7.4%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 주목
- GKL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9,000원 유지함. 동사는 현재 2012년 실적기준 PER 9.8배에 거래되고 있는데, 과거 ‘09~’11 평균 PER 15.8배, 마카오업체 평균 PER 14.2배 대비 매력적인 수준으로 판단됨
- 4분기 IFRS 개별기준 실적은 매출액 1,185억원(-14.5% y-y, -13.9% q-q), 영업이익 236억원(-30.4% y-y, -43.6% q-q)으로 시장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함
- 지난 9월 신용공여 중단에 따른 여파가 10월에 일부 작용함에 따라 4분기 Drop액이 전년동기대비 9.2% 하락한 8,379억원을 기록함. 4분기 Hold율은 전년동기대비 0.3%p 하락한 14.5%를 기록
- 4분기에는 정부임금인상률 반영에 따라 인건비가 늘어난 점이 부진한 영업이익의 주 요인이었음. 한편 마케팅제도 개편에 따라 콤프비용이 전년동기대비 29.3% 감소한 230억원을 기록한 점이 매우 고무적인 것으로 평가됨
- 한편 1월 Drop액과 순매출액은 각각 3,380억원(+0.9% y-y), 465억원(+1.5% y-y)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며 홀드율은 13.8%(+0.1%p y-y)을 기록. 2월초의 경우 전년대비 개선되고 있는 수준으로 파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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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