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4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전 구간에 걸쳐 하락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에 가까이 다가서면서 부담을 느낀 모습이다.
IRS금리는 전 테너에 걸쳐 1~3bp 정도 하락했다. 전일 IRS 5년물 금리가 3.52%까지 올라서면서 CD금리를 넘어서는 데 대한 부담감에 리시브가 나온 영향이다.
외국계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어제부터 IRS에서 오퍼가 나왔다”며 “5년물이 CD금리 레벨까지 가면서 페이로 몰렸던 데서 오퍼로 나오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오전 장 중 하락하다가 다시 올랐다. 최근 중공업체 선물환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했던 것에 대한 반발 페이가 나왔기 때문이다.
다만, 중공업체들의 수주 소식이 상승세를 억누르는 양상이었다.
이 스왑 딜러는 “물량이 있었다기 보다는 그 동안 중공업 물량으로 눌렸던 것에 대한 반발 페이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IRS 금리 전일비 CRS 금리 전일비 스왑베이시스 IRS-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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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48% -1bp 1년 2.28% 5bp -120bp 7bp
3년 3.46% -2bp 3년 1.67% 5bp -179bp 2bp
5년 3.49% -3bp 5년 1.53% 7bp -196bp -8bp
10년 3.65% -2bp 10년 1.51% 9bp -214bp -17bp
Prebon 기준, IRS 오후 5시13분 CRS 오후 5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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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