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헝가리가 유럽위원회(EC)에 2월 17일 마감시한까지 큰 논란을 일으킨 법안과 관련해 공식적인 답변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EC가 헝가리의 제안을 수락할 경우 헝가리 의회는 2주내로 해당 법안을 개정하게 된다고 헝가리 고위관료가 밝혔다.
벤스 레트바리 헝가리 법무 및 행정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앙은행법을 두고 두 가지 주요 쟁점이 있는데, 하나는 은행 임원진이 반드시 해야 하는 서약에 관한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역시 은행원들에게 타격을 줄수 있는 공공부문 임금 상한제에 관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두가지 사안 모두에 대해 합의할 용의가 있으며, 서약과 관련해서는 타협점이 보이나 임금 관련해서 아직은 아니지만 협상 과정에서 해결책을 찾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