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삼광유리 패밀리브랜드 '유하스'의 글라스락, 셰프토프가 14일(한국시각)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2012 독일 앰비엔테(2012 Ambiente)' 전시회의 명품관을 통해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2012 독일 앰비엔테'는 지난해 전세계 4300여업체가 참가하고 13만명이 방문한 세계 3대 가정생활용품 전시회로 삼광유리는 국내 참가업체 중 최대규모인 8부스(80㎡)로 참여한 바 있다. 올해는 특히 세계 굴지의 기업들과 함께 명품관에 입성하게 됐다.
앰비엔테 전시회 명품관 전시는 3년 이상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고 부스의 크기 및 디자인 평가와 함께 참가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야 가능하다.
삼광유리 글라스락은 안전성과 내열성,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성까지 인정받아 올해 명품관에 입성하게 됐다. 삼광유리는 해외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소용량 글라스락 미니 제품, 글라스락 디스펜서, 라로제 시리즈 등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삼광유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난 해 대비 약 38% 증가한 1100만 달러(약 120억원)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삼광유리는 지난 11일 전세계 바이어들을 초청해 상호간 감사와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한 행사도 가졌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바이어 파티는 삼광유리의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하고, 전세계 80개국에 수출하는 글라스락 비전도 협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황도환 삼광유리 대표는 "글라스락을 비롯해 새로운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도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신뢰도와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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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