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생명의 3분기 실적이 삼성카드 이익 감소 및 일회성 비용 증가 등으로 부진했던 것으로 평가됐다.
13일 신한금융투자 송인찬 애널리스트는 “삼성생명의 3분기 수입보험료 6조 4,856억, 당기순이익 1,456억원을 달성했다”며 “실적 악화의 이유는 FY10 3분기 삼성카드(지분율 26.4%) 순이익이 처분이익 등으로 급증(7,926억원)하면서 지분법 이익이 증가했으나 FY11 3Q는 부진한 실적(811억원)을 시현했다”고 진단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사업비율은 YoY 2.4%p, 위험손해율도 3.5%p 증가했다”며 “4분기는 배당금 수익증가, 해외투자 수익성 회복 그리고 일회성 비용 감소 등의 원인으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생명의 4분기 실적이 정상적으로 회복될 전망에 따라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생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1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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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