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은행은 13일 원/달러 환율이 1120원대 안착하며 유로존 불안감을 반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원/달러 환율은 1120원대 안착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말했다.
유로존 재무장관 긴급회의에서 구제금융지원 승인을 연기한 채 추가 삭감을 요구하자 유로화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유로존 불안감이 증대된 점이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우리은행은 “다만, 환율 상승에 따른 고점 네고물량 출회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날 예상이매매 범위를 1121.00~113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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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