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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스트, 메모리 반도체 업황 호전 수혜-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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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키움증권은 13일 아이테스트에 대해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 호전에 힘입어 주력 고객사인 하이닉스 대상 실적에 대한 Upside Potential이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000원을 제시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김성인 애널리스트)

▲5,000원, 투자의견 ‘BUY’ 제시

메모리 및 비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외주 서비스 전문 업체인 동사에 대해 목표주가 5,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하며 Coverage를 개시한다.

투자포인트는 1)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 호전으로 주력 고객사인 하이닉스 대상 실적 Upside Potential이 부각되고 있고, 2) 국내 S사의 모바일 AP 시장 선점에 따라 후공정/테스트 외주 비중 확대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3) 해외 비메모리 반도체 업체들로 고객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4) EBITDA margin율이 50%내외에 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무구조를 개선시키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해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기존 주력 고객 대상 실적 Upside 요인

2012년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 호전에 힘입어 주력 고객사인 하이닉스 대상 실적에 대한 Upside Potential이 부각되고 있다. 올 상반기 대만 및 일본 해외 DRAM 업체들의 감산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PC용 DRAM 공급 과잉이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DRAM 업황 은 안정세를 되찾아 조만간 DRAM 가격의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DRAM가격 반등에 따라 동사의 주력 고객사인 하이닉스의 실적 호전되면서 우호적인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모바일 AP 테스트 외주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국내 S사의 비메모리 반도체 경쟁력 강화가 테스트 외주 비중 확대로 연결되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AP 시장의 고성장과 국내 S사의 점유율 확대로 올해 공격적인 Capex가 단행될 것이다. 주목해야할 점은 이와 같은 반도체 Capex는 전공정 중심으로 진행되고 이에 따라 후공정(Package/Assembly/Test) 외주 비중이 본격적인 확대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점이다.

▲해외 비메모리 반도체 고객 기반 확대

지난 2009년부터 거래가 시작된 일본 비메모리 반도체 전문 업체 F사 대상 매출액이 가파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2009년 매출액 7억원에서 2011년에는 87억원을 기록했으며 2012년에는 181억원에 달하며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만간 F사 뿐만 아니라 일본 S사와의 거래도 시작될 것으로 예상돼 국내외 안정적인 고객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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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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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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