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의장은 10일(현지시간) 올랜도에서 개최된 주택건설 컨퍼런스에서 준비된 연설문을 통해, "주택부문이 빠른 경제회복의 주된 장애"라고 지적하고 주택가격 하락과 판매 부진이 경제회복의 발목을 잡고있다며 주택시장 부양 조치를 촉구했다.
버냉키 의장은 또 "주택시장 부진이 지속되며 건설활동과 고용을 압박하고 있다"고 밝히고 "주택부문이 자발적인 회복세를 보일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고 이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버냉키 의장은 아울러 타이트한 모기지 신용 상황이 통화정책의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으며, 주택부문의 부진이 금융시스템 회복세도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