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K-IFRS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6% 증가한 4347억원이라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 585억원, 당기순이익은 376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14%씩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매출이 3조원을 돌파한 것은 사상 최초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평가다.
에뛰드의 지난해 매출은 2000억원으로 전년대비 38% 성장했고, 이니스프리의 매출은 1405억원으로 전년대비 70% 성장했다.
주요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도 매출 2조 5547억원, 영업이익 3729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2%, 2% 신장했다.
회사 측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핵심 사업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계열사인 태평양제약의 매출은 1395억원,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3%, 53% 감소했다. 이처럼 저조한 실적은 메디칼 뷰티(Medical Beuaty)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구조조정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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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