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ECB는 9일 통화정책 이사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1.0%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최저대출금리와 예금금리도 기존의 1.75%, 0.25%에서 각각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ECB는 이미 앞서 실시한 정책적 조치가 유로존 경제를 안정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판단, 당분간 사태를 지켜보기로 한 것이다.
경제전문가들은 ECB가 그리스 구제금융과 관련해 보유한 그리스 국채교환에 참여하기로 한만큼, 과연 헤어컷도 받아들일지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또 위기가 심화되고 경기가 악화될 경우 지금과 같은 금리동결 추세가 지속될지, 추가적인 완화정책이 구사될지 여부도 관심거리다..
[뉴스핌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