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9일 아태지역의 유력 경제, 투자 전문지인 아시안 인베스터(Asian Investor)가 선정한 '최우수 국내 주식형 운용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한 '2012 아시아인베스터 코리아 어워드'에서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총 운영자산 10조 미만의 중소형 운용사들 중 국내 주식형 펀드를 가장 우수하게 운용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지난해 12월 30일 기준,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대표적인 국내 주식형 펀드인 '골드만삭스 코리아 증권 자투자신탁[주식]'의 12개월과 24개월 수익률은 100억원 이상 운용되고 있는 229개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자펀드 기준)가운데 13위와 4위를 기록했다. 펀드의 3년 장기 누적 수익률은 120.92%로 같은 기간 벤치마크를 55% 이상 초과했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임태섭 공동대표는 "작년 9월 펀드 설정 3주년을 맞아 상승장과 하락장을 모두 거치는 동안 기복 없는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변동성 큰 장세에서도 투자자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장기 성과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은 해외 주식형 펀드 중 하나인 '골드만삭스-맥쿼리 글로벌 인프라 증권 자투자신탁[주식]'의 우수한 운용 성과로 '최우수 해외 주식형 운용사'로도 선정됐다.
'골드만삭스-맥쿼리 글로벌 인프라 증권 자투자신탁[주식]'은 지난해 한해 동안 7.7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2011년 해외 주식형 펀드가 평균 연간 -21.19%의 손실을 기록한 것과 대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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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