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KB금융그룹은 은행과 비은행 부문 시너지 창출을 위해 시장 전반에 대해 모니터링을 해 나갈 전망이지만, ING생명 인수에 대해서는 신중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KB금융지주는 9일 명동 본점에서 2011년도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KB금융지주 임영록 사장은 “증권이나 보험 등 비은행권 부문을 통해 은행권과 시너지을 기대한다”며 “M&A시장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시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사장은 “ING측에서 매각 입장만 발표해 현재 상황으로는 ING생명보험의 매각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정보가 없어 사안이 생기면 여러 관점에서 주의 깊게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KB금융은 하락했던 신용카드 MS 비중이 지난해 말 14.8%로 상승 전환했으며 지난 1월 15%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KB금융 관계자는 “카드 부문 분사 이후 줄었던 MS 비중이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좋은 상품 개발과 고객서비스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며 비은행 부문의 실적관리에 대해서도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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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