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온라인 쿠폰업체 그루폰이 상장 후 첫 실적발표에서 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 8일 그루폰은 지난해 4분기에 4270만 달러의 순손실(주당 8센트)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순익 3센트를 내다본 시장 예측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다만 3억 7860만 달러(주당 1.08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던 전년 동분기에 비해서는 개선된 수준이다.
한편, 4분기 매출은 5억 65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9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그루폰의 분기 손실 기록은 해외에서 지불한 세금이 늘어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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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