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우리선물은 국채선물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만 애널리스트는 9일자 보고서에서 "대외 불확실성의 완화, 대통령의 물가 발언 등으로 이번 금통위는 매파적인 어조가 나올 것"이라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1월 금통위 금리 결정 전망(로이터 Poll)에서 향후 전망은 ‘인하 대 인상’이 ‘13 대 4’로 인하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2월 폴에서 향후 전망은 ‘인하 대 인상 대 연내동결’ 의견이 ‘6 대 9 대 8’의 비율을 나타냈다.
즉 인하 의견은 절반 이하로 축소된 반면 동결 또는 인상 의견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인상 의견에서 예상 인상 시기는 2분기까지 예상 시기가 앞당겨지고 범위가 넓어졌다"며 "최악의 국면을 지나갔다는 인식으로 컨센서스가 크게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대와는 반대로 '도비시'한 발언이 나온다면 금리가 기존 박스권으로 다시 회귀할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예상 레인지로 104.00~104.40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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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