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은행은 9일 원/달러 환율이 그리스 협상 결과를 앞둔 대기모드의 장세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그리스 구제금융에 따른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며 시장의 다른 주요 이슈가 부재하다”며 “그 동안의 하락에 따른 레벨 경계감으로 하단이 지지되며 레인지 장세를 형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그리스 협상 결과 발표 등의 대기 모드의 장세가 형성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리은행이 예상하는 이날 매매 범위는 1114.00~112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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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