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유로존내 재무장관들이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지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8일(현지시간) 유로존 17개국 재무장관 그룹 의장인 장 클로드 융커는 성명을 통해 "9일 오후 6시에 유로그룹 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명에서는 회의 개최 일정에 대한 발표 외에 추가 설명이 없었으나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지원 협상 타결 임박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그리스의 루카스 파파데모스 총리는 이날 3당 대표 정치 지도자들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