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정부가 미국의 대(對) 이란 교역제재와 관련 지원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1월23일 원화결제 가능은행인 이란 테자라트 은행을 금융제재대상자로 지정했으며 이에 따라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이 같은 날 신규 개설 및 대금결제를 중단한 상황이다.
지경부는 1월25일 무역협회 및 전략물자관리원 홈페이지 공지 및 회원사 이메일 안내를 통해 제재사실 미인지 상태에서의 수출계약 방지 등을 위해 업계에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또 민관협의회, 무역상사 간담회를 잇달아 열어 미국의 테자라트 은행 제재를 전파하고 대 이란 거래 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이어 무역협회를 통해 대 이란 교역기업의 대금결제 애로현황을 파악중이다.
지경부 박병찬 전략물자관리팀 과장은 “대 이란 교역애로의 구체적 내용 및 규모 등이 취합되는 대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유관기관 협의 및 지원 대책 강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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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