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웅진홀딩스와 웅진에너지가 자회사 웅진코웨이의 매각 소식이 전해진 이후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홀딩스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72% 상승한 8100원을 기록 중이다. 웅진에너지 역시 5.49% 오른 8640원에 호가되고 있다.
이로써 웅진홀딩스는 6 거래일째, 웅진에너지는 7 거래일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셈이다.
웅진그룹이 주력 계열사 중 하나인 웅진코웨이를 매각해 그룹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태양광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웅진홀딩스와 웅진에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으나 아직 인수주체가 정해지지 않은 데 따른 우려감에 2.11% 오른 3만 8800원을 기록, 제한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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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