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농심이 올해 라면시장 점유율 회복과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대투증권 강희영 애널리스트는 8일 농심에 대해 “경쟁사 제품들의 신제품 효과 소멸 및 동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등에 힘입어 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를 바닥으로 일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2년 평균 점유율은 65%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무엇보다 가격 인상이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어 원가 부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농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했다. 우려했던 라면 시장 점유율 하락과 원가, 판관비 부담을 고스란히 받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강 애널리스트는 “경쟁 심화로 인한 판관비 증가는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나 점유율 회복과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개선을 기대할만 하다”며 “점유율 회복 가시권에 들어오면 주가 반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