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교보증권은 8일 오리온에 대해 "올해에도 성장성과 수익성 달성이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64만원에서 7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정성훈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012년 연결 매출액 2조 2022억원(+16.6%YoY), 영업이익 2609(+16.5%YoY), 영업이익률 11.8%로 고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중국과 베트남 제과부문이 20%대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유통채널 개선으로 러시아의 수익성이 회복된다는 이유에서다. 국내제과의 양호한 실적개선과 일본 수출호조도 예상된다는 것.
그는 이에 따라 2012년에는 해외제과 매출이 국내제과를 추월하고, 중국제과의 영업이익률이 10.9%로 안정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정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는 지속적인 주가상승으로 조정국면"이라며 "밸류에이션 고평가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장기성장성 확보 관점에서 바이앤드 홀드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눈높에 부합할 것이란 판단이다. 그는 지난해 4분기 K-IFRS 연결 매출액 5021억원, 영업이익 511억원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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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