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 대한생명이 2011회계연도 3분기(2011년 10~12월) 긍정적 실적을 시현했다며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8700원에서 9100원으로 상향했다.
송인찬 애널리스트는 “대한생명이 회계연도 3분기 1962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 전년 동기 대비 2.2% 높아졌다”며 “K-IFRS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도 1587억원으로 19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적 개선 이유는 위험손해율이 전년 동기 대비 1.7%포인트 하락했기 때문”이라며 “적립금 부담금리도 1.9%포인트 하락하는 등 전체적으로 개선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신계약 성장도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보장성 APE(연납화보험료)가 전년 동기 대비 21.1%, 전분기 대비 10.3% 증가하는 등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다만, 운용자산수익률이 0.2%포인트 하락한 5.4%를 기록했는데 이는 저금리 영향이라고 지적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4분기 순이익은 204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수입보험료도 3조18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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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