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NICE신용평가는 웅진그룹의 계열사인 웅진코웨이 매각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7일 평가했다.
웅진코웨이는 2007 년 이후 연간 3000 억 원을 상회하는 EBITDA 를 꾸준히 창출하고 있고 재무안정성도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현금창출원인 계열사 매각은 그룹의 사업구조 측면에서는 사업의 안정성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그러나 NICE신용평가는 "매각대금으로 웅진홀딩스의 차입금을 축소하고 극동건설 지원자금을 확보하는 등 그룹의 주요 재무위험을 완화함으로써 재무안정성을 개선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도 존재한다"며 "또한, 성장산업인 태양광사업에 대한 투자여력을 확보함으로써 사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매각이 완료될 경우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지배구조의 변동으로 향후사업 및 경영 전략에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NICE신용평가는 "사후 웅진홀딩스와 관련계열사, 웅진코웨이등의 변동을 파악해 신용등급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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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