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IBK투자증권은 SK루브리컨츠에 대한 투자추천도는 2등급으로 현재 AA-인 신용등급이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SK루브리컨츠는 SK에너지의 윤활유 사업부문이 2009년 10월 물적분할돼 설립된 회사로 지분 전부를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이혁재 애널리스트는 7일 크레딧 보고서에서 "윤활기유와 윤활유 생산을 위해서는 대규모 투자를 동반하는 고도화설비가 필요하다"며 "이는 진입장벽 요인으로 사업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주원료를 SK에너지로부터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다. 또한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지에 위치한 대형 윤활유 생산업체에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안정적 판매를 하고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울산과 중국, 스페인등에 건설을 추진해 당분간 투자소요는 지속 될 것"이라며 "하지만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이 제품가격에 반영되면서 매출은 물론 마진율 역시 꾸준한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개선된 현금흐름 덕에 상환능력은 오히려 좋아지고 있어 향후 신용등급의 상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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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