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KT(회장 이석채)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정국)은 6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KT 올레캠퍼스에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스마트워킹 활성화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기술보증기금에서 보증지원을 받고 있는 5만1천여 개 중소·벤처기업이다.
양사는 기술보증기금의 전국 9개 주요 평가센터에 신규 스마트워킹센터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이를 지원대상 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센터는 100M급 초고속 인터넷, 와이파이(WiFi) 등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비롯해 사무용 개인 좌석, 회의실,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HD급 영상회의 솔루션) 등을 갖추게 된다.
이 밖에도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KT와 기술보증기금은 클라우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협업, 보안 등 IT솔루션 분야 우수 개발자 및 벤처를 대상으로 창업지원, IT기술 관련 교육 및 테스트 환경 제공,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KT 이석채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사간 시너지 창출은 물론 스마트워킹을 통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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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