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시장 참가자들은 국고채 3년물 1조 4000억원이 3.41% 근방에서 낙찰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6일 오전 10시 40분부터 20분간 국고채 3년물 1조 40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지난 달 2일 치러진 국고채 3년물 1조 3500억원에 대한 입찰은 낙찰금리 3.34%, 응찰률 467.4%를 기록했다.
프라이머리 딜러(PD)들은 이날 낙찰금리로 시장금리 전후인 3.40~3.42%를 제시했다.
증권사의 한 PD는 “물량이 많지 않은 편이라 무난하게 이뤄질 것”이라며 “이날 채권시장도 아침 시가 이후에는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아서 강하면 3.40%, 약하면 3.41%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증권사의 한 PD는 “큰 이슈가 없고 균등 발행에 대한 시장의 컨센서스가 있어서 거래금리 수준에서 입찰이 이뤄질 것”이라며 “3.42% 근방에서 낙찰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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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