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2월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25%로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동락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주간전망 보고서를 통해 “대외 불확실성 요인과 함께 국내 거시 여건 역시 물가와 성장을 모두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서 현 금리를 변경할 유인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채권시장에 대해서는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개선됨에 따라 금리는 바닥 확인 이후 상승 국면에 대비할 개연성이 커졌다고 내다봤다.
공 애널리스트는 “금통위에서 당국의 물가안정 의지 확인 역시 조정 요인”이라면서도 “여전히 우호적인 수급 여건을 고려하면 당분간 금리는 본격적인 상승보다는 변동성 확대를 통한 점진적인 박스권 상향 과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략적인 관점에서는 국고채 3년물 기준 3.4%를 기준으로 상하 5bp 내외의 박스권 대응”을 권고했다. 이어 “만기 10년 이상 구간의 경우는 수급 여건을 감안해 조정 시마다 꾸준히 매수 확대를 제안하며 장기투자 기관들의 경우 크레딧 채권에 대한 관심 확대가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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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