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1일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영하 16.4도를 기록한 서울 등 중부지방의 한파가 계속될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강추위는 3일까지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예정이다.
특히 2일은 수은주가 서울은 영하 16도까지 내려가 동파사고 등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시설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추위는 4일부터 점차 물러나 이번 주말에 전국 대부분 지방이 평년기온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2월말까지 한 두 차례 강한 추위가 더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안 지방은 구름 많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눈이 온 후 낮부터 점차 개겠다"며 "내륙지방에도 새벽부터 아침 사이 약하게 눈이 내리는 곳이 있는 만큼 교통안전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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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