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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펀드 시대 가고, 인덱스펀드 시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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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에프앤가이드(FnSpectrum)설정액 200억원 이상인 운용사를 대상으로 함2012/01/31 기준
[뉴스핌=노희준 기자] 임진년 새해 한달 동안 자산운용사들은 국내 액티브주식펀드 수익률에서 시장 대비 플러스 알파의 수익률을 얻는 데 그다지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외려 시장수익률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의 수익률보다도 다소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액티브주식펀드의 벤치마크 수익률 하회 현상이 단순히 이번 한달에 그친 게 아닌 것으로 분석돼 장기적인 추세 변화인지 주목된다.

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1일 기준으로 지난 1달 동안 액티브주식일반 펀드의 자산운용사(설정액 200억원 이상 운용사 대상)평균 수익률은 5.20%로 같은기간 코스피 상승률(6.29%)에 미치지 못했다.

이는 같은기간 인덱스펀드 수익률(인덱스주식코스피200)인 7.01%에도 다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총 41개 해당 운용사 가운데서도 코스피 수익률을 상회한 운용사는 LS자산운용(7.78%), 한국운용(7.20%), 플러스자산운용(6.96%), 미래맵스자산운용(6.91%), JP모간자산운용(6.60%) 등 10개에 불과했다.(표 참조)

이들의 초과 수익률도 최대 1.5%P 가량으로 시장 대비 큰 폭의 아웃퍼폼은 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현대증권에 따르면, 설정액 50억이상 일반액티브 펀드(인덱스 및 ETF제외) 가운데 코스피 이상 수익률을 달성한 펀드의 비율이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실제 해당 펀드 가운데 코스피 이상 수익률을 달성한 펀드의 비율은 2009년 80.8%, 2010년 48.8%, 2011년 상반기 78.5%였지만, 2011년 하반기에는 31.4%로 급감했다. 

KOSPI 대비 일반 주식형 펀드가 초과 수익을 거둔 비율 자료: 현대증권
 

배성진 현대증권 펀드애널리스트는 "주가의 변동성이 확대되거나 주식시장의 기대수익률이 낮아지면 이익모멘텀이 한정적으로 특정업종에만 작용하거나 순환매성이 나타난다"며 "업종분산이 나타나 있는 액티브가 지수수익률을 쫓아가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주식시장의 이익 전망치가 하락하는 추세속에서 상대적으로 이익 모멘텀이 높은 업종별 위주의 차별적인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에도 일반 액티브 펀드의 수익률이 코스피 수익률을 하회하는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그는 투자전략으로 인덱스펀드에 대한 관심을 조언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지속될 경우 수익률 성과가 양호하지 못한 펀드를 지속적으로 보유하기보다는 시장수익률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에 대한 투자비중을 확대하라"며 "변동성 확대 시 상대적으로 수익률 방어력이 뛰어난 펀드를 보유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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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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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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