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삼성SDI가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터널에서 탈출하고 있다는 분석에 장초반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삼성SDI는 전거래일보다 3000원, 2.15% 오른 14만 2500원에 거래 중이다. 사흘만의 반등이다.
전날 삼성SDI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11억 2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 4377억 6800만원으로 15.5%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549억 2700만원으로 32.5% 감소했다.
권성률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이제 실적이 터널에서 나오고 2차전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주가도 터널에서 나올 것"이라며 "최근 조정을 매수의 기회로 삼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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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