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타이어가 올해 매출 목표를 약 7조2328억원으로 정하고 공격 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타이어는 31일 2012년 경영 목표를 이 같이 밝혔다.
한국타이어 매출 목표 7조2328억원은 전년 대비 약 11.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44.5% 증가한 8182억원의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한국타이어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인도네시아 및 중국 중경 공장의 초회 생산을 시작하는 등 글로벌 매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들 신공장의 초회 생산 물량을 포함한 올해 타이어 생산 목표는 전년 대비 약 5% 증가한 약 9000만개로 잡았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많지만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간다는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타이어 부문 글로벌 매출 6조 4844억원, 영업이익 5663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타이어 부문 글로벌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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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