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신한은행은 31일 원/달러 환율의 하방 경직성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탈리아 국채입찰이 무난히 마무리됐지만 그리스의 국채협상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하방 경직성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미국 증시가 이 같은 악재를 극복하고 약보합세로 마감했고 원/달러 역외선물환환율도 보합수준에서 마감되면서 이에 따른 불안감을 다소 상쇄시켜줄 것이라는 판단이다.
신한은행은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 증가도 기대된다”며 “전일주가의 하락폭 과다에 따른 반등도 기대돼 이에 따른 긍정적 영향이 원/달러 환율의 추가상승을 제어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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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