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은행권의 올해 대출성장률이 지난해와 비슷한 6%로 전망됐다.
한화증권 심규선 애널리스트는 “2012년 대출성장률은 2011년과 비슷한 6%(기업대출 6%, 가계대출 6%)로 전망하고 있다”며 “대출 성장에 대한 규제는 가계대출 중심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심 애널리스트는 “중소기업대출 규제는 크지 않겠지만, 경기 상황을 감안할 때 은행권의 보수적인 대출 전략이 성장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은행 총 대출은 1,011조원으로 전월 대비 0.7% 감소했고, 2011년 연간 총대출은 전년 대비 6.6% 증가해 당사 전망 6%를 소폭 상회했다. 12월말 대출이 감소한 이유는 연말 은행의 자산건전성 제고 노력, 기업의 부채비율 관리 등 계절적인 원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기업대출이 1.6% 감소했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12월말 은행 수신잔액은 1,103조원으로 전월 대비 1.9조원 감소했으며 신규 예대금리차는 1.92%로 전월에 비해 22bp 하락했고,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2.96%로 전월에 비해 2b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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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