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윤용로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이르면 내달 외환은행장에 취임할 전망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2월 초 윤용로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외환은행장에 내정하고 경영진 선임을 조기에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만간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이 물러날 예정인만큼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속내다.
윤 부회장과 함께 신임 사외이사로는 오세종 전 국민은행 이사회 의장과 정광선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천진석 전 하나증권 대표, 홍은주 전 iMBC 대표, 하용이 전 한국은행 홍콩 사무소장 등이 선임된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외환은행 경영진 구성은 외환은행 이사회 등의 일정을 고려해야 하지만 인수 승인이 내려진 이상 가급적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