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우동환 기자] 일본 증시가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주말 부진한 기업 실적과 미국의 경제 성장률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8793.05로 전날보다 48.17엔, 0.54%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757.01로 전날대비 0.54%, 4.12엔 떨어지며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8803.79로 장을 출발한 닛케이 지수는 일시 8774.23까지 떨어졌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다소 만회했다.
치바긴 자산 운용 매니저 요시히로 오쿠무라는 "닛케이 지수 하락은 예상보다 부진했던 미국 GDP지표와 시장 참여자들이 일본의 엇갈린 기업 실적 결과를 이해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개별종목으로는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제조사인 일본전기초자(NEG)가 9.95% 하락했고 도호쿠 전력 주식 회사(Tohoku Electric Power)가 10.29% 떨어졌다. 반면 NKSJ 홀딩스는 7.3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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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