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2015년에는 물관련 사업에서만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겠다."
손경익 시노펙스 대표이사는 30일 여의도에서 열린 수처리 사업설명회에서 "시노펙스는 ▲자체사업인 멤브레인 필터 및 수처리 시스템 제작 ▲수처리 플랜트 제작을 위한 시노펙스그린테크 ▲수처리 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회사인 시노펙스 에코를 통해 수처리 토탈 솔루션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물 사업은소재부터 엔지니어링과 플랜트 운영까 지 수직계열화를 구축한 만큼 이제는 본격적인 성장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물 산업 관련 전문조사기관인 GWI에 따르면 수처리 등 물관리 사업은 지난 2010년 550조원 규모에서 2025년에는 1000조원으로 두 배이상 급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손 대표는 "지난해 물 비즈니스 관련 매출이 전체 10분의 1수준인 300억원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매출 5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오는 2015년까지 멤브레인 필터와 소재분야에서는 800억원, 수처리 시스팀 과 플랜트 분야에서는 2000억원, 운영·유지보수 분야에서는 200억원 등 총 3000억원 매출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시노펙스는 우선 올해부터 수처리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사업인 멤브레인 필터와 수처리 시스템 제작을 확대하고 수처리 플렌트 제작과 시스템 운영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이달말 계열사인 시노펙스그린테크와 시노펙스에코를 흡수 합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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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