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일본의 재정목표 달성 지연이 국가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30일 무디스는 일본 정부가 공공재정 회복에 있어서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인정한 것은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주 일본 정부는 오는 2016년까지 GDP 대비 주요 예산의 적자 비율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기존 계획보다 1년 늦춰진 것으로, 일본 정부가 판매세 인상 시기를 연기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무디스는 현재 일본에 대해 국가 신용등급은 'Aa3'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