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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오펜하이머가 스타벅스(SBUX)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높였다. 반면 맥도날드(MCD)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떨어뜨렸다.
스타벅스의 주가수익성장비율(PEG)이 1.3배로 맥도날드에 비해 크게 저평가된 상태라고 오펜하이머는 강조했다. 또 비즈니스 및 수익 창출 구조로 보더라도 스타벅스의 투자 매력이 현격하게 높다고 평가했다.
천편일률적인 영업점 매출이 아니라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채널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고, 영업 레버리지 역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매장 위치로 보더라도 스타벅스의 성장 전망이 더 낙관적이라고 오펜하이머는 전했다.
오펜하이머는 스타벅스가 2013 회계연도 순이익을 시장 예상치보다 큰 폭으로 끌어올릴 기반을 다각도로 갖췄다고 판단했다.
반면 맥도날드와 관련, 오펜하이머는 펀더멘털 측면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한 단계 도약을 기대할 만한 호재 역시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