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무의탁 노인 등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새해 맞이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종근당고촌재단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을 통해 서울 상계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과 저소득 가구 등 총 25세대에 연탄 5000장을 후원했다. 연탄배달은 올해 선발된 장학생 90여명이 직접 참여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은 지난 2009년 인천 학익동 일대 독거노인들에게 연탄을 후원한 이래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탄봉사에 참여한 대학생 김민수씨는 "아르바이트와 학자금 대출을 통해 어렵게 학비와 고시원비를 조달해 왔는데, 이제는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연탄 나누기를 통해 종근당고촌재단의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고촌재단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및 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1973년 고(故)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에 의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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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